오늘은 핸드폰 바꿀 때가 되어 교체하려는 분들에게 알려드릴 하면 안 되는 5가지에 대해 확인해 보겠습니다. 평소 핸드폰 바꿀 때 아무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한 행동이 나에게 손해를 주고 있었다고 하면 뼈 아픕니다. 아래 행동 중 평소 했던 것이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.
핸드폰 교체 시 하면 안 되는 행동
1. 휴대폰 반납
- 기본적으로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라고 합니다. 반납하면 소정 몇 만 원의 금액을 준다고 유혹합니다. 그것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직접 중고 판매를 하는 것이 훨씬 이익입니다. 휴대폰 상태가 좋다면 더욱 값이 올라갑니다.
2. 부가서비스
- 통신비 할인이나 기기값을 할인해준다는 명목으로 부가서비스를 몇 개월 가입해 달라, 유지하면 데이터 용량 늘려주겠다 등 다 필요 없고 필요하지 않은 부가서비스는 가입하지 마세요.
3. 할부 개월 (약정 기간)
- 아직도 약정 및 할부 기간을 24 개월 이상 설정하여 상술을 부리는 경우가 있는데 최대 24 개월 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 여러모로 손해 받을 확률이 높아집니다. 예를 들어 할부 이자를 그만큼 더 내는 것이고 추후 휴대폰 교체 시 약정에 걸려 위약금이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.
4. 반납 후 새로운 휴대폰
-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체해준다? 이것도 마찬가지로 상술입니다. 나는 좀 더 사용해도 문제없을 것 같은데 판매점에서 강제로 바꾸라고 하는 것을 동의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.
5. 카드 발급 및 인터넷 TV
- 휴대폰을 새로 구매할 때 인터넷이나 특정 카드사로 발급하여 개통하면 할인을 해준다는 판매점도 있는데 절대 하지 마시고 필요한 카드나 인터넷과 TV는 그냥 따로 하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. 같이 개통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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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핸드폰 바꿀 때 하면 안 되는 행동들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는데 호구가 될 수 있는 상황을 저도 겪어봤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항상 주의하고 있어 여러분들도 피해 입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.